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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구청 회의실에서 당뇨병 질환자들에게 45만원 상당의 당뇨합병증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 인원은 400여명. 검사비는 전액 만성질환사업단에서 지원한다. 검진 결과는 15일 이내에 통보 받을 수 있다는 것.
당뇨합병증 검사는 전남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실과 만성질환사업단과 함께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1차 검사에서 혈액검사, 소변검사,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남구 관계자는 “당뇨환자들이 꼭 받아야 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한 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나는 인생! 생생 건강교실’ 운동프로그램과 저염식 조리교실, 당뇨시식회 등 효율적인 질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 남구청 방문사업과 질병관리팀 ☏ 650-8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