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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의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관악산도시자연공원 청룡산지구 내 무단경작지 주변 6,263㎡에 동네뒷산공원화사업을 추진한다.
관악구는 우선 올해 공원용지 보상에 필요한 예산 20억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보상 중에 있으며 금년 중 토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
청룡산 동네뒷산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이 야생초화, 채소 등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참여 커뮤니티공간, 생활체육 및 에어로빅이 활동이 가능한 운동 커뮤니티공간, 광장 및 허브원 조성을 통한 통합 커뮤니티공간 등 주민을 위한 녹색쉼터 공간을 마련한다.
구에서는 공원조성지가 주택가 밀집지역인 만큼 인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하여 공원 조성 시 최대한 반영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네 뒷산 공원화 사업을 통해 가까운 곳에 공원을 조성하고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