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신포니에타가 '아침을 여는 싱그러운 만남'을 주제로 11월 26일 오전 11시에 아름답고 매혹적인 선율과 함께 주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Brunch
Concert)를 샤론 웨딩홀에서 있었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김재균 의원님께서 참석하시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다.
김재균의원님
문화신포니에타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문화신포니에타 홀에서 오전11시에 하는 브런치 콘서트를 정기 무대에 올렸고 오늘 공연이 올해 마지막 콘서트였다. 이 공연은 낮 시간대에 저렴한 입장료로 관람 할 수 있어 기존의 저녁공연에 비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부들이 주 관객층인 브런치 콘서트(Brunch Concert)가 클래식 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정병렬 단장님의 사회로 막이 올랐다.
문회시높니에타 앙상블
메조소프라노와 소프라노의 하모니
Nella Fantssia를 앵콜곡으로 연주하고 있다.
앵콜을 두차례나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잊지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용봉동에서 오신 구희인씨는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려본 일이 처음이라며 브런치 음악회가 내년에도 계속 공연되었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두암동에서 오신 서금순씨도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이 심장을 멋게 하는 것 같았다며 올해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고 했다.
부드러운 빵이 생각나는 오전에 보고 싶은 이웃과 친구를 만나 품위 있는 클래식과 함께 풍요로운 삶의 여유를 만들어 줄, 정상급 연주자와 솔리스트들과 함께하는 연주회였다. 브런치 콘서트란 breakfast(아침식사)와 lunch(점심식사)의 합성어로 주부들이 아이와 남편을 학교, 회사에 보내고 난 뒤, 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차와 간단한 식사와 함께 대화를 즐기고, 오전 11시쯤 열리는 공연을 말 한다.
‘해설이 있는 어머니를 위한 모닝 콘서트'라는 타이틀 아래 2004년 6월부터 연주해온 모닝콘서트는, 문화신포니에타에서 시작하여 서울 예술의 전당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 되다시피 한 히트상품이다. 사랑과 이야기가 있는 브런치 콘서트의 해설은 지금까지 100여회의 연주회를 진행해 온 정병열 단장이 맡았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매월 여는 ‘11시 콘서트’는 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여서 공연마다 만원사례다. 지금까지 다녀간 관객은 모두 10만명을 훌쩍 넘었다.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태교를 위한 임산부, 계모임을 위한 여성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어떤 이들은 고등학교 동창모임을 브런치 콘서트로 하고 있다며, 어려운 클래식을 쉽게 접하게 되어 자기계발에 유익한 프로그램이면서 콘서트를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점심을 할 수 있어서 주부들에게 참신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브런치 콘서트의 특징은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차원에서 여는 공연이라 가격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며, 여유 있는 시간대에 자신만을 위하여 또는 지인들과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회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화신포니에타 앙상블과 함께 하는 ‘모닝콘서트’는 국내 정상의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정통 클래식 음악회로서, 문화신포니에타 앙상블(바이올린 김금아, 권경락, 강 직, 강명진, 비올라 신정문, 송민주, 첼로 이승희, 김동규, 플륫 변성호, 피아노 김은아 외)과 함께 특별초대 성악가로 여인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바리톤 황성철, 듣는 이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는 테너 김백호, 문화신포니에타와 함께하는 최고의 성악가 메조소프라노 신은정, 소프라노 노연선, 이환희 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의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화려한 무대로 펼치게 된다.
이번 무대는 일상에 지쳐 있는 주부들의 시간을 달콤한 휴식으로 바꾸어 줄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악들로 가득했다. 낙엽이 떨어지고 단풍고운 가을 낭만과 가슴 뭉클하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특별한 만남, 삶의 여유와 문화의 향기에 흠뻑 빠지게 하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실내악 곡과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 등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상쾌한 아침에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클래식 음악회 ‘아침에 듣는 클래식, 모닝 콘서트’ 는 많은 고정 관객들을 확보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문화신포니에타가 여는 문화수도 광주의 새로운 공연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문화신포니에타는 550석 전용 연주홀(동시주차 700대) 개관과 함께 수년간 준비해온 풍성해진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정통 예술 무대에서만 볼 수 있던 품격 있는 문화 산책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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