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 이순신 장군 - 축제를 통해 숭고한 살신성인 정신배워
이 충무공의 탄신일인 오는 28일부터 5월3일까지 충남 아산에서는 성웅이순신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48돌을 맞이하는 금년의 축제는 이순신장군의 살신성인 정신, 국난극복의 숭고한 정신, 뛰어난 지혜를 재조명함으로써 현 시대가 처한 국가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순신장군의 정신을 되살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는 국가적, 국민적 축제로 승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하면서 『희망을 지휘하라 이순신처럼』으로 슬로건을, 부제가『민족의 혼불 다시 하나로』로 정하였다. 축제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 할 수 있는 e-sports 대회로 프로게이머들도 참여하여 흥미진진하게 전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노트북 등 상품도 푸짐하여 행운의 축제가 될 수도 있다.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아산시)와 지역대학(호서대)이 공동 개발한 이 게임은 임진왜란 당시 해상 전투를 소재로 삼았으며 임진왜란 때 사용되었던 거북선, 조운선, 판옥선 등의 조선함선과 세키부네 등의 일본함선을 모델링하였고 게임의 승패는 거점을 점령하여 병력을 증강한 후 먼저 본영을 파괴 하는 것으로 결정난다. ‘충무공 해상대전’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에 대한 역사적인 학습 효과 거둘 수 있고 성인들에게도 역사의 한 갈래를 되새기며 전략게임을 통해서 이순신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산의 대표 브랜드인 온천과 아산맑은쌀, 탕정포도 등을 게임의 자원으로 사용하여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으며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무과전시의가 재연되어 곡교천 일대에 말 발 굽에서 뿜어져 나오는 흙먼지를 뒤로하며 활시위를 당겨 과녁을 명중하는 쾌감도 맛 볼 수 있다. 성웅이순신축제는 운영면에서도 합리성을 추구하고 있다. 총감독제와 소감독제를 도입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드는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실현하는데 미술감독, 음향감독, 무대설치감독 등 전문감독이 활동하고 시 출신의 대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로 축제의 규모도 늘리고 예술적 깊이도 더해 나가고 있다. 제48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장군의 후예들이 정성스레 준비하여 국민에게 선사하는 희망의 선물이며 e-sports를 개발하고 조선시대무과를 재연해 냄으로써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가꾸어 개발과 보존을 함께 공유하는 아산의 참모습을 축제를 통해 표출해 낸다. 축제 관계자는 '국가 존폐의 국난에서 애민정신, 투철한 국가관, 빼어난 리더십으로 위기를 헤쳐 나갔던 이순신장군의 정신처럼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슬기를 모으고 지혜를 짜내 지금의 어려운 경제위기를 벗어나는 정신적 힘을 축제를 통해 얻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