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22일 KT&G 남서울본부(본부장 박정욱)가 임직원들이 자발적 모금활동으로 적립한 사회공헌활동기금인 ‘KT&G 상상펀드’를 통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와 KT&G 남서울본부는 작년 8월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두 기관은 그동안 예술의전당 그랜드콘서트, 실명 퇴치를 위한 자선공연, 친환경농활 등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박정욱 본부장은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매월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적립해서 만든 ‘상상펀드’를 장학금으로 의미있게 전달하게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2011 서울종합예술학교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같이 진행되었으며, 애스터스쿨 나나(뷰티 11학번), ‘리플리’에 출연했던 연기자 이상엽(연기 08학번) 등을 포함한 특기장학 외에 봉사장학, 근로장학, 성적장학, 공로장학 등에 걸쳐 총 339명에게 4억2천여만원의 장학금 증서를 전달.
한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옆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4년제 학점은행 학사학위 기관으로 연기, 공연제작, 뮤지컬, 방송연예연기, 방송영화, 코미디개그, 실용음악, 음악, 패션, 뷰티, 패션모델, 무용, 아나운서․쇼호스트, 방송구성작가, 실용미술디자인 등 15개 학부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