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주비전대학, 전주시청 등이 컨소시엄 구성하여 중소기업청의‘참살이 실습터 지정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미래유망직종으로 각광 받고 있는 네일 아티스트, 웨딩 플래너, 커피 바리스타, 푸드 코디네이터, 소믈리에 등 5개 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주비전대학과 전주대학교, 참살이 관련협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효과의 극대화로 교육인원의 70%를 창․취업 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
참살이 실습터가 7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주비전대학에서 네일 아티스트(40명) 웨딩 플래너(20)과정, 전주대학교에서 커피 바리스타(20), 푸드 코디네이터(20), 소믈리에(20)과정을 공동으로 참살이 분야 희망자들을 접수․선발하여 커피바리스타는 커피 기초이론, 에스프레소 셋팅 및 추출, 커피 메뉴 조리실습 커피제조 등이다.
소믈리에는 와인역사, 와인양조, 와인 품질 평가, 국가별 와인의 이해 등의 실습위주 교육이며, 네일 아티스트는 기초이론, 네일케어, 네일아트, 패션감각 등의 실습위주로 하며, 기타 과정들도 취업연계가 가능하도록 숙련된 기술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대상자는 대학 전공자와 초급기술자는 물론 경력이 단절된 기술자로 교육기간은 약 12주간(96시간)을 걸쳐 다양한 이론․실습․현장교육을 통한 전문화 과정을 수료하고, 2차로 창업교육(인턴십 심화과정)인 실전 체험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사업에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참살이(well-being)’사업의 취지에 걸맞게 참살이 업종분야의 많은 전문가가 배출돼 미래유망 틈새시장인 서비스 시장확대와 취업 및 창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참살이 실습터 사업을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창․취업을 도모함으로써 이를 통해 괜찮은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