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민주. 광산3)은 “최근 광주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하여 광산구 임곡동 산막지구 일대에 또다시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며, “산막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한 결과 201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송 부의장은 “임곡동 황룡강변 산막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12년에 신규착수 지역으로 지정되어, 현재는 실시설계중이고, 2015년까지 국비 등 총사업비 57억원(설계비 3억, 공사비 54억)을 투입해, 기존 배수문을 개보수하고 펌프게이트식 배수문 1개소를 신설할 방침이며, 배수로 950m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는 것.
송 부의장은 9일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황룡강변 산막지구 상습침수 피해침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0년부터 배수개선사업을 요구했지만, 행정처리가 늦어져 또다시 피해를 겪게 되어 안타깝다“며, "배수개선사업을 2015년 5월 이전에 마무리해서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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