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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알려진 팽팀(33세)씨가 지난 달 30일 김준성 영광군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찾아와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국제 우호교류 및 투자유치 협약 체결 차 캄보디아를 방문하면서 영광군 결혼이주여성인 팽팀씨의 친정을 방문하여 생필품과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해외 출장 중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친 바 있다.
팽팀씨는 “감사한 마음을 군수님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직접 인사를 드리러 왔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힘내서 행복하게 살겠다.”며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준성 군수는 “먼 한국에 시집와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도 씩씩하게 잘 키우고 화목하게 살아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팽팀씨를 비롯하여 영광군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지원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팽팀(33세)씨는 결혼이주여성으로 남편은 1년 전 사망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