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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일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모범마을인 백수읍 대전리 대동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김 군수의 제안으로 마련되었고, 이날 공동급식에 참여해서 주민들에게 밥과국, 반찬등을 가져다드리는 등 식사를 돕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마을공동체 의식이 사라져가는 요즘같은 세태에 농번기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다.’고 소감을 말하며, 마을주민들에게 ‘지난 2년 동안 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마을 어르신들은 ‘군수님이 지난 2년동안 우리 군민들을 위해 정말 고생하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마을을 방문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농번기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은 바쁜 농번기철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영광군에는 현재 39개의 공동급식 마을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