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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태풍의 핵, 후지와라 효과(藤原の効果)를 아십니까?!

후지와라 효과(藤原の効果), 용어... 조선의 선비 강항의 강항휘초 전파로 근대 일본 형성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
등록날짜 [ 2021년08월09일 08시45분 ]
 코로나-19의 재앙(災殃)지, 도쿄 올림픽

일본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이 우여곡절 속에 끝나 폐회식이 열리고 있는 2021년 8월 8일 저녁이다. 


코로나-19의 델타 변종으로 인해 전 세계가 들끓고 있어서 일본국민이 반대하고 도쿄시민이 반대한 도쿄올림픽이 일본열도에 수만 명의 확진자를 발생시키면서도 개최되었다.


결국 올림픽의 개최국으로서 더 이상 출구가 없는 상황에서 지난달 23일부터 8월 8일 오늘까지 경기를 강행했던 것이다. 이렇게 개최된 2020년 도쿄올림픽이 참여국의 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석해 드디어 폐막식을 갖고 있는 모습을 TV를 통해 엄중한 상황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그것도 경기 내내 무 관중으로 열린 사상 초유의 올림픽, 전 세계에서 몰려들었을 수많은 사람들의 자리가 비어서 그러했는지 올림픽 기간 내내 도쿄는 한가했다고 언론은 연일 보도했다.



후지와라 효과(藤原の効果)
출처 나무위키 위키위키 https://namu.wiki/w/
이미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의 예보는 제9호 태풍 루핏은 제주와 남해 먼 바다를 지나서 8일 오후 일본 규슈 부근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을 했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간접 영향으로 내일까지 동해안 지역은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많게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된다고 했다.


그런데 거기에 소용돌이 성 태풍이 남태평양에서 발생해 내일부터 몰아오고 있으니 이번 태풍에 대해 초미(焦眉)의 관심 속에 우리나라에서도 기상예보가 자주 나와 여기에 후지와라 효과(藤原の効果)에 궁금증을 가져본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짧은 글로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에 대해서만 알아보기로 한다.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가 증명한 후지와라 효과(藤原の効果)란 두 개의 태풍이 인접한 곳에 위치할 경우, 서로의 이동 경로나 세력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인접한 두 개의 태풍이 서로의 이동 경로나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으로, 열대성 저기압 2개가 1,000~1,200k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만날 경우 발생한다. 1921년 처음으로 이 현상을 설명한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는 태풍이 2개가 발생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두 개의 태풍은 서로 밀거나 잡아당기는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와 일본의 기상학자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

이러한 후지와라 효과가 나타날 경우 태풍 진로가 바뀌거나 작은 규모의 태풍이 큰 태풍에 흡수되는 경우 등이 생기며 특히 최악의 경우에는 두 태풍이 합쳐져 더 큰 태풍이 되기도 한다고 후지와라는 강조했다.


우리는 ‘후지와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에 보다 일본 유교의 개조인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이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수은 강항이 피로(被擄)되어 왜(倭)의 교토에서 머물고 있을 때 이름만 있는 순수좌에게 아호(雅號) 를 지어줘 순+수좌(절에서 가장 으뜸 승려)라는 이름을 버리고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로 비로소 완전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이미 소개한 바가 있다.


(기사 제목 : 성재기와 시상와기의 등원성와(후지와라 세이카)등록날짜 [ 2019년05월06일 15시47분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29507&thread=01r04)


그렇다면 일본에서는 그토록 신성시하면서 일(日)왕의 위에 군림한다는 후지와라(藤原)의 가문(家門)이 대외적으로도 활동하며 후지와라(藤原)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1980년 초 수은강항이 배향된 내산서원의 문화재 지원 사업으로 활기를 띄고 일본과 교류가 활발할 때 일부 식자층에서 일본에서 후지와라(藤原)후손 즉 종손되는 사람이 이곳을 찾는다면 한⦁일국제간 교류에 큰 물꼬가 트일 것이라 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나라에 영향력 있는 위정자(爲政者)들이 조금이라도 인식한다면 당장에라도 한⦁일 관계는 우위를 갖고 적어도 민간교류차원에서라도 앞장서서 순조롭게 이끌고 가지 않을까싶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진실의 문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라도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와 후지와라 효과(藤原の効果)로 유명한 일본의 기상학자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咲平,1884~1950)가 한 가문(家門)으로 이어져 있음을 인식하고 일본의 근대사를 연구해야만 한다.


그런데 참으로 기묘(奇妙)한 일이 아닐 수 싶다. 수은 강항과 순수좌의 만남으로 일본에서 유교의 비조와 개조로 불리우고 있다. 이렇게 태풍이란 커다란 기상학적 영향이란 기상현상 앞에서도 수은 강항과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 그리고 막연하게나마 성씨가 같은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 咲平)의 인물 등의 성씨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연관성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이는 후지와라(藤原)라는 성씨가 결코 우연이 하늘에서 툭하니 떨어진게 아니며 후지와라(藤原)가문이 결정적으로 전쟁의 악연이든 필연이든 두 인물이 만나 양국에 엄청난 문화를 조성했다면 한일 양국은 서로 맞잡고 성역화사업으로 이어 나가야할 것이다.



<편집자 주>


강항(
姜沆)소개 

慶長丁酉再乱われて日本抑留された朝鮮王朝儒学者あざな太初睡隠すいいん)。著書看羊録』(かんようろく)。豊臣秀吉日本軍朝鮮再出兵した文官として南原軍糧運搬する監督をしていたが朝鮮連合軍日本軍敗北姜沆三一歳はただちに義兵げるが藤堂高虎われ高虎本城伊予大洲抑留されたその伏見移送され和僧藤原惺窩出逢惺窩日本近世儒学開祖われており二人交流日本近世儒学基礎られたというか朝鮮りた――いッ享年511567-1618)。伊達政宗真田幸村惺窩より6年下
参考文献 姜沆(), 朴 鐘鳴 (翻訳) 看羊録』(平凡社1984藤原惺窩とは 日本朝鮮侵攻する儒学者個人戦 - 戦国未満 (sengokumiman.com)



후지와라 사쿠헤이(藤原 咲平)소개

일본이 선진국이 된 이유는 후지와라 사키히라(1884-1950)의 장점으로, "일기 예보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후지와라는 1909년 도쿄대학을 졸업한 후 중앙기상관측소(현 일본 기상청)를 거쳐 노르웨이에서 공부를 마친 후 도쿄대학교 교수와 중앙기상관측소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기상학자로서 20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기상용어의 기초를 다졌다.


후지와라 효과의 6가지 유형
① 약한 열대저기압이 근처에 있는 강한 열대저기압에 세력을 빼앗겨 급속도로 약해지는 유형
② 한쪽의 열대저기압만 간섭을 받고 다른 한쪽의 열대저기압의 주위를 따라가는 유형
③ 한쪽의 열대저기압이 먼저 이동하고, 다른 열대저기압이 그 뒤를 쫓아가는 유형
④ 두 개의 열대저기압이 함께 이동하는 유형
⑤ 동쪽에 있는 열대저기압이 먼저 북상한 후 그 열대저기압이 사라진 다음 서쪽에 있는 다른 열대저기압이 북상하는 유형
⑥ 동쪽에 있는 열대저기압이 속도를 올려 북동쪽으로 이동하면, 서쪽에 있는 열대저기압은 속도가 느려지면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유형
한편, 이 6가지 유형은 여러 개가 함께 발생할 수도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후지와라 효과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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